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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주)인포비온 기술이전 License 계약체결

기사입력 2012-02-2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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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정호조 이사장)은 주식회사 인포비온(김용환 대표)과 “대기압 플라즈마 나노소재 처리 장비 제작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20일 체결했다.

 

 

(재)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은 나노그래핀을 대량으로 functional group을 처리할 수 대기압 플라즈마를 이용한 기술을 개발하여 이를 장비업체인 (주)인포비온사에 기술이전을 하고 장비 상용화에 나섰다.

 

그래핀의 이용에는 크게 두 방향으로 나누어지는데, 한 분야는 대면적으로 키워서 전자제품 등에 응용하는 방법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성균관대학이 세계적으로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 다른 한 분야는 나노그래핀 파우더를 다른 물질과 복합재료를 만들어서 전기전도, 열전도, barrier 소재 등의 소재산업에 응용하는 것이다.

 

 

그래핀의 functional group을 처리 하는 것은 특히 나노그래핀의 복합체 합성에 있어서 그래핀이 다른 물질과 우선적으로 결합을 할 수 있게 하는 요소기술로 functional group을 자유로이 조절할 수 있어야 그래핀 복합체를 만들 수 있다.

 

종래에는 산이나 액화처리를 하여 연구개발을 하여 왔으나 대량생산의 경제성이 부족하고 플라즈마 처리도 연구는 되어 왔지만, 대기압에서 나노 그래핀에 대량생산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개발을 한 것은 (재)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이 처음이다.

 

(주)인포비온은 반도체 및 산업용 진공장비, 이온빔 플라즈마 장비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장비업체로 미국 NASA 등에 납품하였고 지식경제부 세계 10대 핵심소재(WPM)사업의 참여기업에 선정되어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업체이다.

 

(주)인포비온은 철원에 입주하여 플라즈마 사업부를 설치하고 그래핀 플라즈마 처리 장비를 국내에 보급할 계획이다.

 

(재)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에서는 이미 몇 개의 연구장비의 주문요청을 받았고 이번에 인포비온사와 기술이전 License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장비 보급과 함께 앞으로 국내 그래핀 산업의 육성에 이바지 할 것이다.

 

정부에서는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 상용화” 기술을 중앙정부 차원에서 단일분야로는 최대인 2,100억원의 예산을 금년부터 지원하며 우리나라 차세대 소재산업의 기초가 될 핵심 프로젝트로 그래핀 상용화 기술을 선정,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김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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