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생활체육회(회장 현태섭)가 3월 봄을 맞아 배드민턴, 풋살, 야구대회 등 동호인들의 건강을 위한 생활체육 행사들이 다양하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1일 오전 제13주년 금학배드민턴클럽(회장 김도철)창립대회가 동송읍 이평리 배드민턴구장에서 정호조 군수, 배병인 군의원, 김동일 도의원, 관내 배드민턴클럽회장을 비롯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1일 오전 11시 2012동송풋살대회(회장 이주섭)가 이평리 풋살구장에서 정호조 군수, 배병인 군의원, 김동일 철원군풋살연합회장 및 각급 유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참가선수들을 격려하며 지역화합과 단합을 강조했다.
또한, 국민체육 철원군 야구연합회(회장 한종문)가 11일 오지리야구구장에서 개막해 11월까지 9개월간의 장기레이스에 돌입했으며,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한종문 철원군야구연합회장은 “대한민국 최고 인기종목인 야구를 철원군에서 최고 인기 생활체육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철원사회인야구는 2007년부터 시작해 그동안 철원오대쌀배 전국 동호인대회를 여러 차례 치르면서 탄탄한 기반을 갖추고 있는 ‘태봉리그’는 관내 야구 동호인들의 화합은 물론 청정 철원 알림이로도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한편, 철원군은 종목별생활체육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군민의 건강증진을 꾀하고 동호인의 화합과 결속을 다짐은 물론 향토애를 배양,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체육활동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생활체육프로그램의 확대 보급과 건강증진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생활체육 철원사회인야구대회 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