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11-30 12:14

  • 뉴스 > 기업경제

2010년 강원중소기업 CEO한마음 혁신대회 철원에서 개최

기사입력 2010-06-23 23:3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2010 강원중소기업CEO 한마음 혁신대회가 23일 오후 3시 김진선 강원도지사, 정호조 철원군수, 남종현 (주)그래미회장, 심효섭 중소기업이업종강원연합회장을 비롯한 강원중소기업 CEO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그래미 강당에서 개최됐다.

 

 

심효섭 중소기업이업종강원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화거점도시, 역사문화관광도시, 첨단산업교육도시, 청정자연생태도시를 4대목표로 삼고 있는 이곳 통일을 꿈꾸는 미래의 땅 철원군에서 중소기업이업종교류회의 중요행사인 ‘강원중소기업CEO한마음 혁신대회’를 개최하게 됨을 무안한 영광으로 여긴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는 2010년 한국경제는 장애요인들을 극복하면서 연간 5.5%의 성장을 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도 남유럽발 충격들을 고려해 당분간 현재의 거시정책 기조를 견지하는 대신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책 등 금융위기 이후 내놓았던 비상대책 중 금리 외에 모든 것을 거둬들여 경쟁정책 정상화 과정을 밟을 계획이라고 밝혔었다”고 정부의 정책을 설명했다.

 

 

이어, “우리 중소기업들은 정부의 입장과는 반대로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으며, 우리는 현실적인 생존전략을 위해 중앙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업종교류에 의한 지식·기술융합화에 적극 동참하는 것이 생존을 위한 최후의 수단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단순히 기업경쟁 뿐이 아닌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시는 중소기업이업종연합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면서, “도지사를 여러분들과 함께 하면서 기업과 관련해서 애기한 점들이 첫째는 기업가들이야 말로 애국자라는 것이다. 둘째는 기업하시는 분들이 기술과 자금부족 부족한 노동력, 판매 부진 등을 보면서, 기업이 잘되고 활발히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점을 느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임기동안 강원도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했으며, 그동안의 기업유치가 3~4년 안에 활발히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기업인들이 있기 때문에 강원발전이 가능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정호조 철원군수는 “여러분들께서 경영하고 계신 중소기업은 신기술개발과 환경변화에 능하고 전문화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산업경쟁력을 키우고 강원도경쟁기반을 안정시키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우리나라 경제의 성패는 물론, 강원도 미래가 여러분들에게 달려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우리 군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철원플라즈마 산업단지와 동송농공단지를 조성 중에 있으며, 조성 후 이전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앞으로 기업인 여러분들이 아쉽고 필요한 부분들을 먼저 찾아서 해결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이업종강원연합회 철원교류회(회장 송달헌)가 주최 및 중소기업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강원영동지부가 주관으로 열렸으며, 중소기업의 저탄소 녹색성장 대응방안과 러시아·CIS 기술협력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주)그래미 회장 남종현의 성공사례발표와 함께 만찬과 체육행사도 함께 열려 중소기업 CEO들의 정보 교환과 교류활성화로 기업경쟁력을 강화시켰다.

 

(강원중소기업CEO 한마음혁신대회 이모저모)

 

 

 

 

 

 

 

 

 

 

 

 

김미영 기자 ()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