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철원군협의회(회장 김동일)는 15일 오전11시 철원문화원2층 대강당에서 2011년도 군평가대회를 열고 한해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대회에는 정호조 철원군수, 김종수 군의장, 김준수문화원장, 한금석 도의원, 정조 강원도협의회이사, 장덕민 고문을 비롯한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동일 바르게살기운동 철원군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우리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바르게살기운동이 추구하는 법질서 및 기초질서운동, 자연보호운동, 저탄소녹색운동 등의 실천은 물론 각종봉사활동을 실시해왔으며, 강원도 18개시·군 중 우수시·군으로 선정돼 수상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2012년 새해에는 더욱 알찬 결실을 맺기 위해서 회원 개개인이 더욱 진실되고, 법질서와 기초질서를 준수하고 화합을 통하여 내실 있고 튼튼한 바르게살기운동으로 승화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호조 철원군수는 격려사를 통해“김동일 회장님을 비롯한 바르게 살기회원 여러분께 올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다.”라면서, “여러분들이 있어서 물질만능주의에 퇴색되어버린 정신적 가치인 도덕적 기준을 높이고 실천하는 것만이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다”고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김종수 군의장은 축사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하신 공로표창을 받으신 시상자 여러분께 축하드린다.”라면서, “그동안 바르게살기운동 철원군 협의회에서는 선진군민의식사명과 각종부조리척결에 앞장서왔으며 질서와 도덕을 생활화하며 군민의식개혁운동을 펼쳐온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바르게살기철원군협의회는 평소지역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노력을 해온 공로가 인정된 박광선(서면위원장)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정순정(철원읍 화지10리), 이옥선(갈말읍 신철원2리), 황인수(동송읍 대위리), 김승극(서면 와수4리), 김찬옥(근남면 잠곡3리)회원에게 각각 철원군수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이 주어졌다.
또한, 철원군의회의장 표창장은 김금순(김화읍 학사리), 이규남(동송읍 이길리)회원이 수상했으며, 바르게살기 진실장은 김순철(철원군협의회)씨가, 바르게살기표창은 문명환(근남면위원회 사무장)씨가, 우수읍·면위원회 단체시상은 김화읍위원회와 동송읍위원회가 수상했다.
한편, 바르게살기 철원군협의회는 2011년 한 해동안 전회원이 하나되어 생활문화운동, 국민통합운동, 의식개혁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2011년 강원도평가대회에서 우수협의회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한 바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철원군협의회 군평가대회 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