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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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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고온 다습한 날씨‥노래기 등 돌발해충 극성

郡, 산림병충해 확산 예방 지상방제·드론 활용 병행

기사입력 2021-06-3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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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노네각시(노래기), 매미나방 등 산림병충해가 극성을 부리자 철원군(군수 이현종)이 드론을 활용한 확산 예방에 나섰다.
 

 

은 그동안 산림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예찰 방제단을 운영하면서 차량을 이용한 지상방제를 중점적으로 해왔으나, 최근 남북 산림생태를 연결하는 협력센터가 들어서면서 드론을 활용한 방제가 가능해져 보다 정밀한 예찰과 방제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드론방제는 정밀한 자동방제가 가능하고 약제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음은 물론 약제살포 효율이 높아 살포량 절감효과와 인력수급 등 여러 장점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기온의 급격한 상승과 높은 습도로 인해 돌발해충이 자주 출몰하고 있고, 지난 여름 전국적으로 발생한 매미나방이 올해 알 생존율도 높아지고, 생장속도까지 빨라지면서 산림병해충이 활동범위가 광범위해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철원군에서는 그동안 지상방제 차량을 이용해 관내 산림 47ha의 병해충방제를 실시하는 한편, 수목이 울창하고 방제인력이 접근하기 어려운 주택 인접지 산림 일대에 드론을 이용한 산림병해충 방제를 실시해 돌발해충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철원군 녹색성장과 관계자는 산림병해충의 상시 예찰과 집중방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산림 및 공원 주변 등의 환경을 지속 정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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