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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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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젊은 철원·어울려 사는 철원’ 꿈꾸는 청년들의 온정

2030김화청년봉사단‥“어려운 이웃에게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기사입력 2021-07-0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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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젊은 청년들로 구성된 봉사단체가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 도움의 손길을 나누고 있어 코로나19로 삭막해진 마을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0~30대로 꾸려진 24명의 봉사단 2030김화청년봉사단(단장, 심현준)은 김화읍에 거주하는 지체장애 노인의 집을 방문해 단열도배와 장판, LED전등, 바닥시멘트 등의 작업을 도왔다.

 

2021년 강원도 마을공동체사업을 진행하는 봉사단원 대부분이 농업과 축산업 등에 종사하는 청년들로, 회원들이 조를 편성해 매월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으며, 오는 11월부터는 연탄보일러 수리·교체와 연탄, 난방유 등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역의 장애인과 독거 어르신, 저소득아동 가정 등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봉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 지역 주민들의 힘든 상황 속에서 장애, 독거노인, 저소득아동 등, 주거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어 정말 기쁘다봉사단원은 앞으로도 장애인, 독거노인, 저소득아동·가정으로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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