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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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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이웃들과 함께 만든 버드나무 정자 공원

갈말 군탄 1리‥80년 넘는 버드나무 정자에 공유정원 조성

기사입력 2021-07-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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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이 훨씬 넘는 세월을 주민들과 함께 지내오면서 마을의 상징이 된 버드나무 정자를 이웃들과 함께 공원으로 조성해 삶과 이야기가 꽃피는 공유정원으로 조성됐다.
 

 

갈말읍 군탄 1(마을이장 신현구) 마을에서는 7() 갈말읍 자치역량강화 시책사업으로 추진해 꽃과 운동기구들이 들어선 쾌적한 공간으로 변모됐다.

 

마을과 함께 오랜 세월을 동고동락해 온 버드나무 정자 공원은 그동안 방치되다시피 해 오다, 주민들 스스로가 나서서 직접 꽃을 심고, 화단을 가꾸고, 정원주변의 잡초를 뽑는 등 주민참여형 정원으로 새로운 태어나 농촌마을과 잘 어울리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을 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이현종 군수는 군탄 1리 마을을 상징하는 버드나무가 아름다운 마을의 공유 공간으로 재탄생하기까지 애쓰신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하다쾌적하고 아름답게 꾸며진 공원에서 주민들간의 정감이 오가고, 아름답고 소중한 안식처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육군 제3보병사단 백골부대 사단장으로 재임하다, 최근 제5군단에 부임한 신상균 부군단장이 참석해 철원군과의 끈끈한 정을 과시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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