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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道 경계지역 환경개선 착수

국도 43호선 주변, 축산악취 해소·조형물 조성 등 용역 완료

기사입력 2021-07-0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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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이 경기도와 연결되는 국도 43호선, 도경계 지역에 축산악취 해소와 조형물 조성 등 이미지 제고 위한 환경개선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자료사진 : 하늘에서 내려다 본 강원도와 경기도의 경계지역 철원군 강포리 일대)
 

‘43번국도 도계지역 환경정비 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완료 보고회를 열고 43번국도 구간 중 강원도와 경기도의 경계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환경정비 계획으로 축산악취와 도계지역 시설물 정비 계획이 중점 검토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 결과, 철원군으로 인식되는 포천시 송정검문소에서 철원군 갈말읍 강포리 도계지역까지 포천시 22곳의 축산농가가 국도와 30m 이내 위치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악취가 가장 심한 15곳의 닭 농장 가운데, 4곳이 강포리 경계지역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이 지역 악취 해결을 위해서는 포천시와 유기적인 협의가 필요한 것으로 보고됐다.
 

    (자료사진 : 철원군 강포리와 경기도 포천시 경계지역에 철원군이 설치한 조형물)
 

또한 철원군 관할 축산악취 해결을 위해서는 시설현대화 사업, 스마트 축산관리시스템 도입 등의 방안이 제시됐고, 도계구간 철원 진입지점에 노후화 된 사인물과 조형물을 새롭게 디자인 해 변화하는 철원의 이미지를 담는 방안도 제기됐다.

 

철원군 권용길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세부적인 실시계획을 세워 43번국도 도계 지역의 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부서간, 인접 자치단체간 유기적으로 협조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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