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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삼부연 테스형 보러 가는 길 벽화조성

조선시대 이병연·김창흡 詩로 새로운 볼거리 제공

기사입력 2021-07-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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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의 명물 삼부연 폭포에 새겨진 테스형을 보러 가는 길이 조선시대 작가 이병연과 김창흡의 를 벽화에 담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철원군 갈말읍(읍장 안승열)은 최근 마을 자치역량강화 시책사업으로 담벼락 아카이브 삼부연 산책로 벽화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

 

삼부연 산책로 주변 284m구간의 노후·퇴색된 옹벽 구조물의 이미지를 모두 벗어버리고 폭포 주변을 스토리가 담긴 벽화를 그려 넣어 경관을 새롭게 꾸며 놓았다.
 

 

특히 단순한 평면 벽화 구성이 아닌, 손으로 직접 그림을 그린 느낌과 특수시멘트를 활용해 입체 조형기법을 활용해 자연경관과의 조화와 더불어 내구성에도 중점을 두어 기존의 벽화들과 차별성을 보여 주고 있다.

 

안승열 갈말읍장은 삼부연 산책로 벽화조성사업을 통해 삼부연 폭포 관광지에 대한 홍보효과와 더불어 볼거리 제공으로 관광객에게 철원군에 대한 설레임을 증폭시키고 걷고 싶은 여행지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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