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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농촌일손 부족 해소·농가부담 감소·풍년농사 기원

동송읍 대위리 인근 북부권역농기계임대사업소 준공

기사입력 2021-07-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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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영농편리성을 도모하기 위해 철원군(군수 이현종)이 동송읍 대위리 520번지 일원에 북부권역농기계임대사업소를 신축·준공해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15() 오전 준공식을 열고 농기계임대서비스를 시작한 북부권역농기계임대사업소는 155천여 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6,273(1,897)의 부지에 농기계보관창고와 사무실 등이 들어섰다.

 

고가의 농기계를 구입하기 어려운 농가를 돕고,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들어선 북부권역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 2018년 농림부에 수요신청을 한 후 이듬해에 국비를 신청해 사업 부지를 선정했다.
 

 

이후 각종 행정절차 등을 거쳐 지난해 11월 공사에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현종 군수를 비롯해 강세용 군의회 의장과 박기준 부의장, 김갑수·한종문·김선례 군의원, 철원·동송읍 이장단, 농협 조합장, 지역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현종 군수는 에서는 현재 동송·김화·갈말 등 3개 권역에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와 지역 상황을 고려해 농가의 경영난 극복을 돕는 차원에서 농기계 임대료 50감면 사업을 올해 말까지 연장·운영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에 새롭게 들어선 북부권역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농가의 부담이 줄어들고, 풍년농사를 이루기를 기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강세용 군의장도 북부권역농기계임대사업소가 우리 철원군 농가들에게 영농편의 제공과 일손부족 해소, 농촌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철원군에서는 영농 편리성 증대와 생산비 절감을 통한 군민 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농기계임대사업을 확대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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