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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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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코로나19 4차 대유행·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수도권 4단계‥휴가철 맞아 풍선효과 우려감 고조

기사입력 2021-07-1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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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감염증이 4차 대 유행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비수도권인 철원군은 15()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수칙이 적용되면서 또 다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자료사진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일 1천명을 넘는 확진자가 발생되면서 거리두기 단계를 최고단계인 4단계로 격상했고, 수도권과 인접한 시·군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강원도가 도내 전체에 2단계 발령하고 완화했었던 방역수칙을 다시 한 번 조였다.

 

철원군은 지난해 11, 확진자가 크게 증가한 이후 선제검사와 자가격리자 관리를 통해 확진자 발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여 왔다.

 

이번 2단계로의 격상기준에 해당되지는 않지만 7~8월 피서철을 맞아 비수도권으로 몰릴 수도권 방문객들을 의식해 강원도 2단계 조정안에 동의했다.
 

      ▲ 자료사진
 

새로운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다시 사적모임은 8명까지만 가능해지고 실외에서도 다른 사람과의 거리와 상관없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유흥업소나 노래방은 밤 12시 이후로 영업이 제한되고, 식당과 카페는 밤 12시부터 다음날 새벽5시까지 포장, 배달만 허용된다.

 

또한, 78일부터 개정된감염병예방법 시행규칙에 따라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는 최초 위반 시 경고조치가 아닌 운영중단 10처분되는 등 업소들의 방역수칙 준수 소홀에 따른 제제가 강화된다.

 

철원군 관계자는 전국적인 확진자 증가추세에 따라 방역수칙을 잘 지키던 우리군 주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불편을 드려 송구스럽다무엇보다 철원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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