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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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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무미건조했던 콘크리트 벽의 변신

동송 이평리, 대교천 교차로 모자이크 타일 벽화 조성

기사입력 2021-07-2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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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량이 많은 도로변에 운전자와 보행자들의 시선을 머물게 하는 벽화가 조성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송읍 이평리와 오덕리의 경계에 있는 대교천 이평리 부근 교차로 주변 콘크리트 옹벽을 반영구적 세라믹 소재의 모자이크 타일로 새롭게 디자인해 주변경관과 어우러지는 산책길이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대교천의 교량을 밤에도 불빛을 볼 수 있는 조명을 설치해 최근에는 아름다운 야경을 보기 위해 찾는 사람들도 있어 동송읍(읍장 김광환)이 마을공동체 주민자치역량강화사업으로 조성해 의미를 더해 주고 있다.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모자이크 타일벽화는 850고온에서 생산된 반영구적 세라믹 소재의 타일을 비규칙적으로 절단하여 디자인 문양을 만드는 특수기법으로 제작되어 변색이 없고 내구성이 좋아서 기존의 벽화들보다 독특한 특성을 보이고 있다.

 

김광환 동송읍장은 벽화 조성이 공공시설물의 환경을 개선하면서 동시에 주변 경관을 좋게 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전환하여 주민들께서 기분 좋은 일상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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