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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대한민국 쌀시장을 평정할 슈퍼루키가 나온다

추석 전 햅쌀‥철기 50호 「순수미작」출하 준비

기사입력 2021-07-2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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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군수 이현종)이 대한민국 최고의 밥맛을 자랑하는 철원오대쌀의 명성을 이어갈 신품종 개발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10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 자료사진
 

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보)가 지역의 특성에 맞는 신품종 벼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일반 품종보다 출수가 빠른 철기50호를 오는 9월초부터 순수미작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발에 성공한 철기 50호는 출수가 빠른 극조생 품종으로 수량성은 오대벼보다 5~10%정도 높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출수기가 오대벼 보다 5일 이상 빠르고 등숙기간이 짧은 극조생 품종으로 도정수율이 오대벼에 비해 4~5%높고 수량성 또한 높아 재배농가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 자료사진
 

특히 밥맛 또한 오대벼의 혈통을 이어받아 오대벼와 비슷한 정도로 쫀득한 맛이 있는 것도 또 하나의 강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센터에서는 소비자 반응과 거래처의 요구 등을 고려해 내년부터는 100ha 이상을 재배해 오대쌀의 명성에 버금갈 수 있도록 전략적 판매망을 구축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철원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철기50호는 5월 초 이앙을 시작하면, 8월말~9월초 수확이 가능해 해마다 5월초에 찾아오는 저온을 피해를 줄일 수 있다최고의 밥맛을 자랑하는 철원오대쌀과 함께 대한민국 쌀시장을 평정할 슈퍼루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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