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10-26 15:42

  • 뉴스 > 철원뉴스

강원철원-아름다운 색으로 되살아난 조선의 기록

화강문화센터, 다색조선 Paul Jacoulet展 개최

기사입력 2021-07-27 10:0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철원군이 내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화강문화센터에서 다색조선 폴 자쿨레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프랑스의 작가 폴 자쿨레(1896~1960)가 아름다운 채색으로 과거 한국의 모습을 그려낸 작품들이 소개된다.

 

이번 전시는 서울미술관다색조선 : 폴 자쿨레의 순회전으로, 철원군민에게는 전시 관람의 기회와 콘텐츠 제공으로 모든 연령층에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흑백으로 남겨져 온 과거의 옛 선인들을 다채로운 색에 담아 낸 작가만의 새로운 시각과 과감한 표현 방식을 엿볼 수 있고 생동감 있는 다색 목판화를 통해 당시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채색으로 해방 이후의 한국의 모습을 그려낸 작품들이 전시되면서 작가만의 새로운 시각과 과감한 표현 방식, 생동감 있는 다색목판화를 관람하면서 당대의 새로운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관계자는 이번 전시로 평소 접하기 힘든 폴 자쿨레의 원화를 통해 그간 흑백의 기록으로만 알려졌던 1930년대 한국의 모습을 다채로운 색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대비하여 기존 대면서비스로만 진행했던 전시해설프로그램을 새로운 플랫폼의 형태인 오디오해설로 온라인에 게시하여 보다 쉽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전시장 방문을 통한 직접 관람은 유선으로 사전 예약 후 관람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화강문화센터 홈페이지(https://hwagang.or.kr) 또는 전화(033-450-5519)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