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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탄강 물윗길이 열렸다

임시 개방 첫 주말 방문객 5,000여명 탄성

기사입력 2021-10-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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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정 꽃밭이 이달 말 폐장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철원한탄강 물윗길 트래킹 일부코스가 임시 개장되면서 위드 코로나시대를 앞두고 관광객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고석정 꽃밭에 이어 U자형 협곡 사이로 수줍게 얼굴을 내민 가을 돌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을 지난 주말부터 송대소~은하수교 구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방했다.

 

지난 23()24() 임시개방에 들어간 철원 한탄강 물윗길에는 이틀간 약 5,000명에 가까운 관광객들이 몰려 철원 관광의 르네상스 시대를 이어갔다.
 

 

40만명 가까운 인파가 몰려든 고석정 꽃밭의 관광객들을 한탄강 물윗길한탄강 얼음트래킹한탄강 주상절리 잔도소이산 모노레일 등으로 연계한 관광벨트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태봉대교에서 출발해 순담에 도착하는 코스로 물윗길(2.4km)과 강변길(5.6km)11월중 태봉대교에서 고석정 구간(6.2km), 12월초 태봉대교에서 순담(8km)까지의 전체코스가 개방될 경우 위드 코로나로 전향된 사회적 분위기와 맞물려 올 겨울 철원은 관광객들로 넘쳐 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의 철원 한탄강 물윗길 코스는 억겁의 세월을 견뎌낸 협곡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코로나19로 모든 군민들이 어려운 가운데 고석정 꽃밭, 물윗길 트레킹, 은하수교 등 자연친화적 관광지에 관광객이 유입되어 지역경기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일상회복을 위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관광시설을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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