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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1-2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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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郡 용역발주‥사전 심의제 도입

내년 추진 정책연구용역 17건 사전 심의·사업 타당성 효율성 제고

기사입력 2021-10-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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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군수 이현종)이 예산 낭비를 막고 정책연구용역의 필요성과 타당성 제고를 위해 정책연구용역 사전 심의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25() 군청 상황실에서 2021년 제1회 철원군 정책연구용역 심의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022년 당초예산 연구용역비 편성사업 46건 중 인구소멸 대응 및 지역소통 협력사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등 17건에 대한 사전 심의하기로 결의했다.

 

심의대상에 해당되는 정책연구용역 대상은 철원군이 추진하는 모든 정책연구용역에 대해 적용하고, 전액 국비 정책연구용역이나, 1천만원 미만 연구개발비 등 조례에 따른 예외사항을 적용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절차를 통과한 정책연구용역은 용역실명제, 용역 진행상황 점검, 결과의 평가 및 정책연구관리시스템 및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책개발 및 사업시행에 활용할 계획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군정의 주요한 사업에 대한 사전 점검 및 철저한 심의로 필요한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민간 전문가와 함께 충분히 검토해 나가겠다앞으로도 건정한 철원군 재정을 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심의위원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는 철원군 정책연구용역 관리조례 제6조에 근거해 2022년 당초예산 편성 전 무분별한 용역 남발에 따른 예산 낭비를 막고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새롭게 구성됐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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