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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1-2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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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千年泰封의 이음‥「태봉제례」 봉행

군민평안·행복·코로나19 종식 기원

기사입력 2021-10-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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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민의 평안과 행복,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는 태봉제례25() 철원향교 명륜당 앞에서 봉행됐다.
 

 

서예가 한철주 작가의 기원 담은 군민기원 휘호를 시작으로 봉행된 이날 제례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현종 군수와 강세용 군의장과 군의원, 한금석·최재연 도의원, 백순근 철원경찰서장, 이창학 철원소방서장 등 관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향교 유림 등만 참여했다.

 

김현모 철원문화원장은 일제 강점기와 6·25 한국전쟁 등 수많은 역경과 시련을 이겨낸 한반도의 중심도시 철원군과 5만 주민들이 최근 군장병 이수지역 해제와 국방개혁 2.0, 코로나19 등으로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하루빨리 모든 고난이 사라져 모든 군민이 평안해지고 철원군이 미래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는 고천기원문을 낭독했다.
 

 

태봉제례는 철원군민의 날을 기념하며 매년 열리는 태봉제의 개막행사로 봉행되어 왔으나 지난 2019년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취소되었으며, 2020년에는 소이산 정상에서 萬福雲興 萬事勝意(만복운흥 만사승의-모든 복이 구름같이 일어나고 만 가지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소서)라는 주제로 봉행됐다.

 

[2021 태봉제례 이모저모]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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