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정중앙·대한민국 최북단의 고장 강원 철원군이 관광객 1천만 시대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구축하기 위한 모색에 들어갔다.
郡은 오는 6일(월) 오후 1시부터 노동당사 일대 미디어아트 야간 관광 콘테츠 사업과 국내·외국인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사업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철원 한탄강에 위치한 관광의 허브 고적정 일대를 이디어아트의 성지로 꾸미기 위한 사업에 대해서도 기본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글로벌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한 기업 발굴과, 성장지원 프로그램, DMZ 및 철원 테마 여행 콘텐츠 개발사업 등 한탄강의 기적이 현실로 이어지고,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 패러다임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 설명회에서는 관내 여행업 등록업체를 30% 이상 이무 선발해 철원관광의 활성화를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며 “소상공인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가 참석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