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08 16:30

  • 뉴스 > 철원뉴스

강원철원-경찰, 봄철 교통안전 계도·단속 강화

졸음·음주운전, 이륜차·대형차량 등 안전 불이행 주의 당부

기사입력 2026-04-15 15:0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철원경찰서(서장 유 철)가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나른함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졸음운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교차가 심한 봄철에는 신체 리듬의 변화에 따른 피로감으로, 장시간 운전 시 집중력이 저하되고 순간적인 판단 능력이 떨어져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철원경찰은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운전 전 충분한 휴식과 수면, 운전 중 졸음이 느껴질 경우 즉시 안전한 곳으로 차량을 이동시킨 후 휴식을 취하거나, 운행 중 30~40분마다 창문을 열어 환기하기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졸음운전은 전방 주시가 어려워지고 반응 속도가 현저히 떨어져, 짧은 순간의 마이크로 슬립(미세수면)’만으로도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경찰은 졸음운전과 더불어 음주운전 예방과, 대형차, 이륜차 안전운행에 대해서도 계도와 단속도 병행해 강력 추진할 방침이다.


 

농번기철을 맞아 지역의 농업인들이 힘든 농사일의 피로를 잊으려고, 음주운전을 하는 사례가 종종 있어 이에 대해서도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안전모나 기타 안전장구를 제대로 갖추지 않고 달리는 이륜차와, 해빙기 공사 재개에 따른 공사현장의 대형차량, 봄철 나들이에 나선 대형 버스에 대해서도 안전운행을 하지 않을 경우 강력한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철원경찰서 전상기 교통관리계장은 봄철 졸음운전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음주운전이나,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륜차와 대형차량들의 불법에 대해서도 강력한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