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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곳간’ 열렸다

동송농협‥월드휴먼브리지 철원지부 지역 경계 넘는 사랑 나눔

기사입력 2026-05-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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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미질과 밥맛을 자랑하는철원오대쌀이 지역을 넘어선 나눔 실천과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의 매개체로 활동에 나서게 된다.


 

동송농협(조합장 임채영)은 최근 월드휴먼브리지 철원지부(지부장 조남성)와 도움의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기 위한 ‘2026 사랑의 곳간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사랑의 곳간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월드휴먼브리지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쌀 지원 사업으로, 특히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을 중심으로 매월 10kg의 쌀을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해 오고 있다.

 

올해 ‘2026 사랑의 곳간사업은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밥맛을 자랑하는 철원오대쌀을 대전월드휴먼브리지 지부와 연계해 대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98가정을 대상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0kg의 쌀을 정기 후원될 예정이다.


 

지원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약 580만원 상당의 택배비를 지원 임채영 동농농협 조합장은 철원오대쌀로 따뜻한 한 끼를 나누며 가족이 함께하는 식탁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조남성 월드휴먼브리지 철원지부장도 철원오대쌀을 철원이 아닌 대전에서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무엇보다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인 지원을 통해 한부모가정과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 깊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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