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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드론으로 미래 전장을 준비한다!!!

청성 6사단, 보병사단 최강 드론 전사 육성

기사입력 2026-06-0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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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雖死不敗 靑星鬪魂」 구국의 BLUE STAR 육군 6사단 청성부대가 정찰·방호·지속지원 등 보병사단에 최적화된 최강의 드론 전사 육성을 위한 드론 경연대회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사단은 최근 갈말읍 철원종합운동장에서 FPV 드론 체험 부스와 민간 드론 시현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들을 제공하며 1회 청성 드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첨단장비 체험이 아닌 보병사단 및 예하 제대의 작전환경과 전술적 목표에 최적화된 드론 전술 운용 능력을 발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전방 및 접적지역 중심의 지형적 특성과 수색정찰, 경계, 방호, 지속지원 등 보병부대의 임무유형을 고려한 실전형 과제를 적용해 장병들의 임무 수행 능력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최근 현대전에서 드론이 정찰과 타격, 전장상황 공유 등 핵심전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장병들이 드론을 개인화기처럼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었다.

 

대회에는 사단 예하 및 직할부대 장병 60여 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드론 정찰·탐지·타격 능력과 장애물 회피 능력, 전시 시각자료 3 2 획득 및 전송 능력을 겨루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참가 장병을 대상으로 총 2회의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종목별 세부 측정 및 평가요소를 설명하고 안전 유해·위험요인 사고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3가지 종목으로 나뉘어, Part 1 ‘기초비행종목에서는 드론 기초 조종능력과 팀워크를 평가했다.
 

간부와 용사가 한 팀을 이뤄 교육용 E-60 드론을 활용해 대회장에 설치된 게이트를 통과하며 최전방 GOP 철책과 산악의 수목 환경에서 제한된 공간을 극복하는 역량을 길렀다.

 

또한 지정된 패드에 정확히 이·착륙함으로써 전시 목표지점을 타격하거나 아군 진지에 물자를 전달하는 등 표적 정확도가 요구되는 상황에서의 임무완수 능력을 향상했다.

 

부대별 드론 전문교관들이 참가한 Part 2 ‘전투기술비행에서는 승진솔개(edu)’ 드론이 활용되었다.

 

10개의 깃발과 5개의 표적을 배치해, 산악과 평야가 혼재한 철원의 복합 지형에서 장애물을 피해 드론을 능숙하게 조종하고 카메라로 표적을 탐지하는 능력의 우위를 가렸다.

 

개인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Part 3 ‘드론레이싱에서는, 상용드론을 이용해 1·2단 루프, Z자형 파워루프 등 장애물을 회피하며 비행한 후, 마지막에 표적을 정확히 타격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종목별 수상자에게는 사단장 상장과 부상이 주어졌으며, 이번 경연대회가 미래 드론 전력에 대한 장병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드론 조종능력과 이를 활용한 임무수행 3 3 능력을 강화해 경계작전 뿐만 아니라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드론 인재 육성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사단은 경기장 주변에 축구드론·센서드론 체험부스와 1인칭 시점(FPV, First Person View) 드론 체험부스, 장비 전시관을 마련하고 민간업체 드론 시현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대회장을 찾은 장병들에게 풍성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Part 2 ‘전투기술비행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한 음성무극전승대대 손유왕 하사는 이번 드론 경연대회는 그동안 연습한 조종기술을 실제 로 적용해 보고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회였다앞으로 드론을 운용할 때마다 미래 전력의 최선봉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역량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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