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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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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건강증진통합센터」 준공, 의료장비·전문 인력의 부족 해소

기존 통합치료 한계 보완·개선, 재활능력 수요증가 대응 효과 기대

기사입력 2026-06-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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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재활을 지원하기 위한 철원군 건강증진통합센터가 3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3() 준공식을 가졌다.


 

12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된 건강증진통합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갈말읍 문혜리 1063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3,013, 연면적 1,495.03규모의 지상 3층 현대식 건물로 준공됐다.

 

운동실과 성장발달진단 운동실, 재활 운동실, 조리실, 재활치료실, 금연 및 구강보건실 교육실, AI-IOT 및 영양플러스 상담실 등이 들어선 건강증진통합센터는 기존 통원치료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내 재활치료 수요 증가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재활장비 확대와 전문 인력 배치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활 및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도도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의료장비와 전문 인력의 부족 등으로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센터 준공으로 상당 부분 해소가 될 것으로 보이며, 기존에 추진하던 통합건강증진사업(비만, 신체활동, 금연, 절주, 영양, 아토피 등)도 신축된 센터에서 함께 운영되어,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외에도 포레스트 건강정원도 함께 운영하면서,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노인 활력 증진을 비롯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 공간으로 조성되어, 주민 건강증진은 물론 정주여건 개선에도 큰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다.

 

백승민 보건소장은 철원군건강증진통합센터와 포레스트 건강정원은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재활·건강증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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