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이 머무는 곳 모두가 박물관, 발걸음이 멈추는 곳 어디든지 명소, 명품 철원이 글로벌 한탄강의 기적을 이루기 위한 야심찬 계획을 추진한다.
郡은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5~2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관광공사 강원관광협력단과 함께 DMZ·한탄강 세계지질명소·로컬체험을 잇는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활성화를 위해 전담 여행사 초청 팸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전담여행사 12개 업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등이 참여하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철원군에서는 관내 주요 관광지와 지역 전통 체험을 통해 외국인 전용 상품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팸투어 참가자들은 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과 DMZ생태평화공원(용양늪), 노동당사, 철원역사문화공원 일대를 방문하고 지역 특산물인 오대쌀 전통주를 만드는 체험을 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관광지 관람을 넘어 철원의 자연·역사·평화 자원과 지역 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 상품 개발을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유광종 부군수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철원의 DMZ,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지역전통체험등이 외국인 전용 상품 개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철원만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해외에 적극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팸투어를 통해 개발된 외국인 전용 상품을 판매하는 전담여행사의 지정과 인센티브 제공 등으로 외국인 수를 지속적으로 늘림과 동시에 체류 시간, 관광 소비 등도 함께 늘어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등도 개선해 나갈 방침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