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비전을 ‘사람과 일자리 중심·군정 강화’로 ‘모두가 잘 사는 철원’으로 제시했다.
철원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이성필)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정 운영 방향을 담은 군정 비전과 군정 방침을 확정해 발표했다.
업무보고 청취와 공약사업을 점검하는 등 향후 군정 청사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는 당선인과 인수위는 민선 9기 군정비전을 제시하면서, 철원군수 후보 시절부터 인터뷰와 공약 등을 통해 일관되게 강조해 온 군정 구상이라고 밝혔다.
특히 당선인의 생활자치 철학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는 군정방침을 기반으로 군민의 삶과 지역의 일자리를 군정의 중심에 두고 철원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민선 9기 군정방침은 ▲사람중심 철원 ▲소통하는 행정 ▲실용주의 경영 ▲현장중심 군정으로 정하고, 모든 군정의 행동방침은 주민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현장 중심에 있음을 강조했다.
김동일 군수 당선인은 “민선 9기의 철원의 주인은 철원군민”이라며“군정 비전과 방침이 구호성에 그치지 않고,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수위는 지난 17일 출범 이후 자문위원을 포함한 위원들을 중심으로 여러 차례의 의견 수렴과 검토를 거쳐, 민선 9기 철원군정의 방향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