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보건소(소장 최경미)가 오는 21일(월)부터 어린이·임산부 등 고위험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독감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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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대비해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와 임신부 등 고위험군을 우선 보호하고, 겨울철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전했다.
어린이의 경우 질병 유행 시 감염에 취약한 계층으로 우선 접종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민간의료기관에서 접종 예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접종을 받고자 하는 어린이의 보호자는, 사전에 지정 의료기관의 접종 일정을 확인 한 뒤 방문해야 한다.
또한 예방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약 2주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본격적인 유행 전에 접종을 받아야 한다.
어르신들의 예방접종도 과거 보건소나 보건지소 등에서 접종했던 것과는 달리, 관내 민간의료기관에서만 접종할 있어 달라진 예방접종 운영 방법을 사전에 팡가하고 접종을 받아야 한다.
철원군보건소 최경미 소장은 “독감 예방접종은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지역사회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기침 예절, 외출 후 손씻기 등 기본적인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도 함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